모공각화증
종아리닭살 아무래도싫지
미래솔한의원_
2017. 3. 28. 18:18
특이한것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어떤유형인지에 따라서
사람들은 호감이나 비호감으로
나누어 벽을 만들기도 합니다.
때문에 본인조차 닭살을
반기지 않는데 타인이라고 해서
크게 다를건 없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종아리닭살의
오돌토돌한 느낌보다
보드랍고 매끄러운 촉감을 더
좋아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단단하게 들러
붙어있는 것들이 싫어
억지로 싹 밀어버리는 일들도
빈번하게 일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생각처럼 한동안
종아리닭살이 보이지 않아
좋았을지 몰라도 주변까지
아프고, 벌겋게 달아오르게 되고
색소가 침착되기도 합니다.
이때부터 후덥지근한 날에
시원한 반바지, 치마를
입고 싶어도 마음 편안하게 입을수
없게 되는 일이 발생하죠.
아직까지도 짧은 소매의
옷을 입지 않기에
종아리닭살을 없애는일들을 남의
일로 보고 있을지몰라도
이러한 후유증은 물론,
앞으로 스스로의
자신감을 위해서라도 어설프게
뜯고 긁지만 말고 의.료기관을
통해 알아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종아리닭살이
건조하면 더 올라오는것 뿐만
아니라 유전적인 영향이 크다
보니 생활 부분에 대해도
어떠한 개선을 해야하는지 확인후
케어를 진행해야 합니다.
또한 개개인별의 상태를
파악해 보여주기 껄끄러울정도로
올라온것들을 정돈해나가며 추후
올라오는것들의 가능성들을
줄이는데 관리를 해가야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보았듯이
종아리닭살 보습을 위해
충분하게 물이나 야채, 과일 등을
드셔주는것이 좋으며
올라와 있는것을 건드리지
않고, 달라붙지않게 통풍이
잘될수있는 넉넉한 옷으로
착용하여 주실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