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각화증

가슴닭살 징그러워어떡해

미래솔한의원_ 2017. 4. 11. 18:29

가슴닭살, 은밀하게

가리지말고 없애버려요!

 

 

사람들은 훌훌 털어버리고
싶은 일이있거나 울적하면
가까운 지인들을 만나
하소연을 하면서 잘모르겠으면
그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 하죠.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마저
어렵게 되고 가슴닭살처럼
더군다나 보여주기 민망한일들의
경우는 더욱 쉽지 않습니다.

 

 

가슴닭살을 숨기는게
고난이도의 일이라고
볼수는 없지만 자체적으로 갖고
있는 찝찝함으로 인해 겨울만을
기다리고 있다면 개운하게 털어
버리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크기도 어마하게 큰것도
아니고 작다보니
그래봤자 얼마나 큰일이있을까
싶겠지만 가슴닭살 알갱이들은
각질들의 문제들로 인하여
올라온 일입니다.

 

 

이전에는 피*부들을 보호
했던것으로 볼수 있지만
주기에 맞추어서 떨어지지못해
정상적으로 탈락되지 못하고서
남아 도드라진 것이지요.

 

 

 

 

가슴닭살을 육안상으로
보기 좋지 않다고 해서
오돌토돌한 느낌을
하루라도 빠르게 없애려 하다가
무모하게 뜯고 손톱으로 긁기도
하는데 당장 보았을때에만
매끄러워 보일뿐 얼마 가지도
못하고 솟아나고 뿐만 아니라
색소까지 동반하게 됩니다.

 

 

 

한방은 이런 점들을
고려하여 가슴달살을 없애기
위하여 기존보다 체계적으로
다가서야 할것으로 보고
있기에 약침이나 광선, 초음파등
환부 상태에 따라 다룹니다.

그리고 침 양상의 약초가루
이용하여 가슴닭살과 모공내부까지
깨끗하게 청소를 도와드리죠.

 

 

 

하지만 모든 과정들의
흐름이 끊기지 않고
일사천리로 이루어지길 바라고
있다면 가슴닭살 관련한 어떠한
일도 대충하려 하기보다도

물리적인 프로그램과
생.활.교.정으로 잘못된 부분을
찾아서 바로잡아야한다는 점을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