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빨간여드름, 화농성여드름 치료

미래솔한의원_ 2012. 10. 16. 15:14

빨간여드름, 화농성여드름 치료


흔히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인데요.

여드름 치료에도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여드름 미리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미 발생한 경우 적절한 치료를 통해 이후 여드름자국이나 흉터가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인 것입니다.

특히 좁쌀여드름의 경우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빨간 여드름, 즉 화농성으로 염증이 더해져서 치료가 힘들어 질 수 있는데요.

그렇다고 이때 치료를 포기해야 되느냐?
그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빨간 여드름, 즉 화농성여드름 치료를
적절한 방법을 통해서 치료해야만 이후 자국이나 흉터를 남기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빨간, 화농성여드름 치료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우선 이런 빨간 여드름이 왜 생기는지,
화농성여드름 원인과 증상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화농성여드름은 좁쌀여드름 단계에서
치료가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아 염증성으로 진행된 것을 말하는 데요.

좁쌀여드름의 발생 원인인 피지의 과도한 분비와 모공이 막히는 모공내 각화를
일차적 원인으로 든다면 이후 염증을 일으키는 피부의 심한 자극,
부적절한 피부제품의 사용, 수면부족, 스트레스, 장부의 기능저하, 내부독소 등에 의해
염증이 더해져 빨간 여드름으로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여드름 균에 의해서 피부 내부의 염증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
농이 발생되면서 피부가 화농화 되어서 발생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화농성은 다 빨간 여드름인가요?

화농성여드름이라고 모두 빨간 색을 띄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화농성여드름은 염증의 진행 단계에 따라서 구진, 농포, 결절, 낭포 등으로 나뉘어 지는데요.

구진이나 결절 단계에서는 빨간 색보다는 평범한 여드름의 형태를 띄게 됩니다.
따라서 화농성여드름의 치료는 그 진행과정을 이해하고
단계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해주어야 하는데요.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달리 피부 속으로 염증이 심하게 번져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 그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는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처음 생긴 여드름이 화농성여드름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화농성여드름의 경우 보통 여드름자국이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일반적으로 이러한 경우 여드름 치료후에 여드름 자국을 치료하게 되어
기간이나 비용적으로 많은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미래솔한의원에서는 이러한 화농성여드름 치료시 자국을 동시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이 바로 힐링 MTS인데요.

미래솔한의원의 힐링 MTS는 염증(화농, 어혈)을 제거하는 특수약침, 메조테라피 등을 통해
괴사된 진피조직까지 약액이 침투하여 깊은 염증제거와 새살이 차오르게 하는 등 MTS의 효과를
극대화 하여 화농성여드름 치료와 여드름 자국, 흉터를 동시에 치료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