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뾰루지 안보이고싶죠?

트러블이 올라왔다고 하면

보통 “좀 씻어라!” 라는 말로

타박을 주는 분들 계시죠?

까맣게 타고 있는 속을

몰라서 그런지 잘 씻는 걸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정도로

억울한 분도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이렇든 누가보면

괜히 오해부터 할까봐

목에뾰루지가 올라온 지가

한참이 되었어도 물어보고

이상한 취급 당할까봐

아프고, 불편해도

스카프나 목도리로 숨기고

있었던 날들이 길어지는데

이럴수록 덧날 확률만 더욱

높아질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꼴도 보고

싶지 않은건 이해가 가지만

언제까지나 감출 수

없으니 관련하여 이해가 높고

조언 받을 수 있는 곳을

통해 알아보는 것이 오히려

더 긍정적이지 않을까요?

목에뾰루지가

덧나지 않고 염-증으로

이어지는일이 없으려면

야단법석을 떨면서 

짜고 뜯고 하는 것보다도

아주 깊게 숨어든 것들이 

다시 숨어들지 않고

나올 수 있도록 그 길들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빼내는 것으로

지긋지긋한 목에뾰루지에서

벗어났다고 만족하기보다도

어떤 일이든 뜬금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으니 

그동안 스스럼없이 

해왔던 행동과 환경의 가운데에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는지

확인해보길 바래요!

사소한 것부터

컨트롤되지 못하고 

균형을 잃게 되면 

목에뾰루지로

또다시 돌아가게 되는 일이

어려운 것은 아니니

안팎에 구별두지

않고, 고루고루 살펴본다음

체계적으로 이루어질수있길

바랍니다!

또한 탕약과

환으로 목에뾰루지 크나큰

영향 주고 있는 독소와 열

바르게 다스려가면서

스스로의 건강까지

굳건히 지켜가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편견에 가려져서

더 이상 늦어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