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내내 등여드름관리 안해도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고 그저 가리는일만 잘한다면
어떤누구도 신경 안써도 되서
편리하고 좋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스치면 스치는만큼
트러블은 그 덩어리가
점점 커지게 되고 해당 부위 또한
악순환을 오가다보니 계속 미루다
더운 여름날 난감해질지 모르는일
때문에 아직까지도 등여드름
안보여주면 된다는 인식으로
버티기만 하지 마시고
알맞은 대처방안으로 현명한선택
하는건 어떨런지 권장합니다.
손으로 긁는다거나 타인에게
부탁을 해서 짜내는 일로
등여드름관리를 하고 있다 믿고서
의심하지 않았던 몇몇분 있었을지
모르는일이지만
보이지 않는 그 순간, 순간마다
어떤 염*증으로 동행하는조차도
잘모르다보니 이후 자국이나 흉
더 큰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또한 나름대로 등여드름관리
한다고 많은 준비들을
하셨겠지만 청결하지 않은 상태로
이루어졌거나 두꺼운 피/부로인해
압출이 잘되지 않는다고 이리저리
누르다보면 그 주변까지 엉망되기
쉽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이는것뿐만이
아니라 한방에서는 후.유.증에
대한 악순환을 걸러낼수있도록
종합적인 정밀진단을 통해서
원인에 대한 개선도 이루어나가야
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등여드름관리를
앞두고 스트레스나 각종 생활로
이루어지고 있던 각자의 상황을
확인한후 그에 걸맞는 방향점을
찾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노페물들과
각질이 떨어지지 못하고
머물러 있는 것들이
탈락되어질수 있도록 필링들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로써
묵어있던 것과 씨앗들의
배출을 도와주게 됩니다.
그리고 진정/재생팩등의
등여드름관리로 해당부위들의
강화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체내에 잠재되어
있는 열/독소들의
영향들도 함께 줄여야 이처럼
등여드름관리를 위한 노력들이
헛수고가 되지 않을수 있기에
이에대한 케어에도 소홀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긁을수만은
없는일, 위축될수밖에 없는
일로 끙끙대지 마시고
조금씩 달라져나가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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