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심기가 불편하더라도 참고
또 참아야 하는 때가 있죠.
그런데 누가 본다고 해도
불쾌한 촉감들이나
안좋게 보인다면 '팔뚝모공각화증'
언제까지 두고 봐야 할지
답답하신가요?
본인의 팔이라고 하더라도
팔뚝모공각화증이
자리 잡고 있으면
거칠게 느껴질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도드라진 것들로
누가 보면 어떡하지
타인들의 시선이나 판단에만
신경이 곤두서게 되고
스스로도 위축되는 상황들을
모면하려 한번에 싹다
밀고 싶은 생각이
들수밖에 없을것으로 봅니다.
그렇지만 팔뚝모공각화증을
손톱으로 아무리 살살
긁는다고 해도
그 자극들로 색소침착이
나타날수도 있고
이로 인하여 숨기려고 안감힘을
쓰던 부위가 오히려 도드라지며
얼룩덜룩해져 민소매를 입을 때
더 거슬릴수밖에 없죠.
때문에 간편하게 가리는일에
포인트 두다가 후유증이
나타나면 남에게 보이지 않아도
한편으로 마음은 무거울 수밖에
없고, 심해지기만 할 뿐
달라지기 어려워요!
그러니 팔뚝모공각화증이
어떤거지를 정확하게
찾고, 방안을 마련해가야 합니다.
한의원에서 보면
건조한 환경으로 각질이
쌓이면서 팔뚝모공각화증이
나타나게 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유전적으로 인한 경우들도
존재하다보니 거친 표면만
보며 없애나간다고
해도 이들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반복되어지기 쉽겠죠?
때문에 팔뚝모공각화증으로
지저분하게 보이고
있는것들을 정리해나갈뿐만
아니라 이들의 발생
가능성을 차츰 줄여나아가야
할것으로 보고 있어요.
그렇기에 피*부로
드러나고 있는 상태를 파악,
침양상의 약초가루로
강도를 조절하여
찌꺼기들이 탈락되어질수 있도록
유도해가야 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물이나 야채, 과일을
충분하게 드실뿐만이
아니라 민감한 팔뚝모공각화증이
꽉 끼지 않도록 넉넉한 옷차림을
갖춰주실 수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40대전후가 되면 자연스럽게
없어진다고는 하지만
잘 다스리지 않는다면 염-증으로
노출되는건 시간 문제!
잊지마시고, 자신감까지 함께
찾으실수 있길 바라요:)
'모공각화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드랑이닭살 드러날수있으니 (0) | 2018.05.09 |
---|---|
모공각화증치료 지금이적기죠! (0) | 2018.04.02 |
다리닭살 정성스럽게 없애가보자 (0) | 2017.05.15 |
모공각화증관리 똑똑하게해야지 (0) | 2017.04.26 |
가슴닭살 징그러워어떡해 (0) | 2017.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