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여드름짜기 다짐만으론어림없지

등여드름짜기 다짐만으론어림없지

남에게 드러내고싶지아니한

부끄러운부분을 다른이들앞에서

본인의일이 아니라고하하호호

떠들고퍼트린다면 얼마나꼴보기

싫고부아가 치밀어오를까요?

설상가상으로 등여드름처럼

지우개로 바로쓱싹지울수없으며

마음대로건드리지도 못한다면

오죽답답할까 볼수있을겁니다.

때문으로 등여드름짜기를해

몹쓸것들을 다없애버리겠다크게

생각한것과는달리 뽑아내는것만

잘하면되는줄 알았더니구석까지

찾아내지못하였던 것들로인한

염*증그리고 다른곳보다도

두터운부분을어떤 조절하지않고

무뚝뚝하게 건드려서생겨나게된

흠까지어찌할바를 모르시겠죠?

밀착하게닿는 일이많은옷과

침구류등으로 등여드름짜기해야

하는일이 많이일어나곤있지만

이와더불어 스트레스나과음,

흡연등라이프사이클의 이상으로

나타날수도있다보니 어느한쪽에

초점두어선 안될것으로봅니다.

이러한점들을 보아남들에게

굳이시선을끌 필요없이잘가리고

다니면된다고 판단을내리거나

그저어떻게될지도 모르면서일단

해보자는 우격다짐은내려놓고

증*후로드러나고 있는전말을

살펴볼수있고 또각기다른까닭에

맞는시스템이이루어 질수있도록

만들어가야할것으로 보고있죠.

또등여드름짜기를 하였지만

다시병변의 제자리걸음걷는듯한

느낌을받으셨다면 그건안쪽으로

연결되어진것들까지 빼내지않고

놓아두었기때문으로 볼수있어

나올수있는 충분한입구

(入口)를만들어 남김없이나올수

있도록도와주어야 할겁니다.

그리고육안으로 알아보기

어렵지만 내열(內熱)을정리않고

둔다면피/부로 드러나는건물론

달라지긴커녕 안팎으로의문제가

갈길을 잃는꼴이될수있으니

탕환으로 다스려가는것과

함께생활관련 일들을천천히바꿔

가야할것으로 보고있습니다.

가리는것 등여드름짜기

아무것도묻지도않고 따지지도

않으면당장은 편안할지몰라도

결국돌고돌아서 더큰바위처럼

짊어지기 힘들어질수도있으니

무엇을바라보고 나가야하는지

현명하게알아보고 난다음

전진해가야 옳을것으로봅니다.